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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14개 시군 돌며 교육협력 해법 찾는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7(월)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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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교육협력 간담회 사진
9~11월 시군 방문 정책간담회…7일 고창서 첫 일정
[스쿨iTV]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도내 14개 시군을 직접 찾아 지역별 교육 현안을 살피고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전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첫 간담회는 이날 고창군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3일 천 교육감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14개 시장·군수가 체결한 ‘교육협력 공동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천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시장·군수와 교육장, 지자체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현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와 후속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14개 시군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협력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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