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체육중·고 찾아 운동부 현장 의견 청취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7(월) 15:30
가가
▲전남체육중고 학부모·지도자 간담회
노후 훈련시설 개선·학생선수 맞춤형 지원 등 체육인재 육성 방안 논의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운동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김대중 교육감은 7일 전남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등을 만나 학생선수 훈련 환경과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남체육중고 학생 선수 격려

이번 방문은 무더위 속에서 훈련하는 학생선수들의 현장 상황을 살피고,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체육중·고는 육상과 수영, 양궁, 태권도 등 19개 종목의 학교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21개를 획득하는 등 체육인재 육성에 성과를 내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을 위한 지원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노후화된 훈련시설 개선과 학생선수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경우 전남체육중·고 교장은 “학생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수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향후 체육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전남·광주 교육통합에 맞춰 체육 분야 지원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특성화 체육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권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