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중학교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8(목) 09:19

▲7일 이상일 시장이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발언하고 있다
26개교 학부모 58명과 3시간여 간담회…통학로·교통 개선 등 의견 청취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처인구와 기흥구 지역 26개 중학교 학부모 대표 58명과 간담회를 열고 통학 환경과 학교 주변 안전 문제 등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참석해 학교별 건의 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살폈다.
이날 학교별 건의 사항 가운데 정문 앞 노면 보수와 반사경 설치, 승하차베이 도색 및 보행자 보호시설 설치 등 5건은 이미 조치를 마쳤으며, 과속방지 시설과 안전표시 개선, 주정차 금지 안내표지판 설치 등 2건도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모현읍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은 중장기적으로 추진 방안을 검토한다.
이 시장은 용인중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상하중 통학로 제초, 노후 차양막 점검 등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처인중 인근 횡단보도의 긴 보행신호 대기시간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통행시간을 고려해 경찰과 신호 조정 방안을 협의하도록 주문했다.
처인구 지역 학부모들은 고등학교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 이 시장은 내년 순환형 통학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연구용역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고, 양지읍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덕영고·고림고 방면 4105번 버스 운행시간을 통학시간대에 맞추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면 관련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수 증대로 확보되는 재정을 시민을 위해 보다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도 교육 예산을 계속 늘리고 학교 앞 도로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별도 예산을 투입해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학교별 건의 사항 가운데 정문 앞 노면 보수와 반사경 설치, 승하차베이 도색 및 보행자 보호시설 설치 등 5건은 이미 조치를 마쳤으며, 과속방지 시설과 안전표시 개선, 주정차 금지 안내표지판 설치 등 2건도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모현읍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은 중장기적으로 추진 방안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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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용인중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상하중 통학로 제초, 노후 차양막 점검 등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처인중 인근 횡단보도의 긴 보행신호 대기시간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통행시간을 고려해 경찰과 신호 조정 방안을 협의하도록 주문했다.
처인구 지역 학부모들은 고등학교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 이 시장은 내년 순환형 통학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연구용역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고, 양지읍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덕영고·고림고 방면 4105번 버스 운행시간을 통학시간대에 맞추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면 관련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수 증대로 확보되는 재정을 시민을 위해 보다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도 교육 예산을 계속 늘리고 학교 앞 도로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별도 예산을 투입해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