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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 기억하다
이수진 hyun@schooli.kr입력 : 2017. 02. 28(화)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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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107주기 대형현수막 설치
[스쿨iTV] 전북교육청이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대형현수막을 설치했다.

오는 3월 26일 순국 107주기를 맞는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현장에서 체포돼 뤼순감옥에 수감됐다. 이후 1년여의 수감생활 끝에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를 받고 순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의사의 유해는 아직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도교육청 건물 외벽에 설치된 가로 11.7미터, 세로 7.4미터의 현수막에는 안중근 의사의 당당한 모습과 함께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 순국 107주기’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김승환 교육감은 지난 2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전북의 학생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마음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중근 의사 순국 현수막은 3월 한 달 동안 게시될 예정이며, 사진은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제공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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