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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 인문학 강연...청소년! 길을 묻다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7. 05. 31(수)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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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보)은 오는 6월 1일(목) 16시부터 성동공업고등학교 대강당에서 ‘2017 청소년! 길을 묻다.’라는 이름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을 연다.

‘2017 청소년! 길을 묻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상상력·의사소통 능력·공감 능력·협업 능력 등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 혁신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삶의 의미와 가치를 철학적으로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인문학적 삶의 혜안과 철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삼아 긍정적 정서와 태도를 함양하고,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진로 탐색 역량, 창의력, 협력적 인성을 키워 청소년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는 통섭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최재천(이화여대 석좌교수, 전 국립생태원장) 교수를 초청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알파고 시대의 창의 융합, 삶의 가치, 인문학적·철학적 사유』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청소년들이 삶의 방향을 설정해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철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향후 이 프로그램을 서울형혁신교육지구 고유사업으로 확대 정착시켜 서울미래교육 상상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청소년들이 공감과 토론 문화를 형성해 ‘생각의 힘’을 키워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철학적 ․ 인문학적 소양과 역량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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