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세계과학영재대회' 개최... 21개국 37개 기관 참가해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7. 06. 14(수) 18:41

오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미래부는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과학영재들의 축제인 「2017 세계과학영재대회(International Students Science Fair, 이하 ‘ISSF’)」를 오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교장 정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3회를 맞는 ISSF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과학영재교육기관의 학생 및 교사, 교장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학술, 문화 교류 행사이다.
KSA가 주최하고 미래부와 KAIST가 후원하는 금년 대회는 총 21개국 37개 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ISSF는 전 세계 14개국 23개 과학영재학교 및 과학중심의 학교로 구성된 국제 과학교육 협의체(ISSN)가 주축이 돼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케냐, 이란 등 5대륙 21개국 37개 세계 유수의 과학영재기관 학생 180여 명, 교장 및 인솔교사 80여 명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한다.
KSA는 지난 2006년 제2회 ISSF를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던 제12회 ISSF에서는 공학 분야 부문 최고상인 Best Research & Development Award와 Most Creative Award를 수상하며, 참가학교 중에 종합적으로 최고의 연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KSA는 지난 14년간 국내 과학영재교육을 선도해온 경험과 이번 ISSF 2017 개최를 계기로 정통성 있는 과학영재교육기관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세계 최고 과학영재교육기관의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대회기간 동안 학생들은 51개 팀의 구두발표 및 23개 팀의 포스터발표를 통해 그 동안의 연구프로젝트 결과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며, KSA의 드림디자인센터에서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Alive 3D Printed Fractals(살아있는 3차원 프랙탈)’이라는 수학과 예술의 융합적 주제를 함께 탐구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주제탐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금번 대회에는 KAIST 이상엽 교수의 학술특강, ‘대한민국 로봇 휴보(Hubo)의 아버지’로 불리는 KAIST 오준호 교수의 초청특강,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한국문화특강,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 견학 등 국내의 기술수준 및 문화를 각국의 참가학생 및 교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ISSF 2017은 KSA의 국제행사 경험, 수학・과학 영재교육역량 등이 높이 평가돼 2015년 ISSF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KSA 개최가 결정됐으며, KSA 정윤 교장은 “KSA가 ISSF 2017 개최를 통해 전 세계 과학 영재들의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KSA의 국제화 역량 제고를 통한 세계 선두 도약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행사 개최의 의미를 밝혔다.
200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3회를 맞는 ISSF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과학영재교육기관의 학생 및 교사, 교장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학술, 문화 교류 행사이다.
KSA가 주최하고 미래부와 KAIST가 후원하는 금년 대회는 총 21개국 37개 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ISSF는 전 세계 14개국 23개 과학영재학교 및 과학중심의 학교로 구성된 국제 과학교육 협의체(ISSN)가 주축이 돼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케냐, 이란 등 5대륙 21개국 37개 세계 유수의 과학영재기관 학생 180여 명, 교장 및 인솔교사 80여 명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한다.
KSA는 지난 2006년 제2회 ISSF를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던 제12회 ISSF에서는 공학 분야 부문 최고상인 Best Research & Development Award와 Most Creative Award를 수상하며, 참가학교 중에 종합적으로 최고의 연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KSA는 지난 14년간 국내 과학영재교육을 선도해온 경험과 이번 ISSF 2017 개최를 계기로 정통성 있는 과학영재교육기관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세계 최고 과학영재교육기관의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대회기간 동안 학생들은 51개 팀의 구두발표 및 23개 팀의 포스터발표를 통해 그 동안의 연구프로젝트 결과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며, KSA의 드림디자인센터에서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Alive 3D Printed Fractals(살아있는 3차원 프랙탈)’이라는 수학과 예술의 융합적 주제를 함께 탐구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주제탐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금번 대회에는 KAIST 이상엽 교수의 학술특강, ‘대한민국 로봇 휴보(Hubo)의 아버지’로 불리는 KAIST 오준호 교수의 초청특강,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한국문화특강,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 견학 등 국내의 기술수준 및 문화를 각국의 참가학생 및 교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ISSF 2017은 KSA의 국제행사 경험, 수학・과학 영재교육역량 등이 높이 평가돼 2015년 ISSF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KSA 개최가 결정됐으며, KSA 정윤 교장은 “KSA가 ISSF 2017 개최를 통해 전 세계 과학 영재들의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KSA의 국제화 역량 제고를 통한 세계 선두 도약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행사 개최의 의미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