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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태풍 ‘미탁’ 피해가구에 학비 지원
경북 임시현 국장 hyun@schooli.kr입력 : 2019. 10. 25(금)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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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영덕군, 성주군과 울진군 고등학생 대상, 주민센터에 신청

[스쿨iTV] 경북교육청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피해가구 고등학생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경주시, 영덕군, 성주군과 울진군 등이며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연말까지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

이는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피해가구 학생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지원하기 위함이다. 학비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가정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 받아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피해지역에 거주하면서 경북지역 내 타 시․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지난해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영덕지역 학생 41명에게 입학금,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등 3,7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손경림 재무정보과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가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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