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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담방초, ‘성우가 들려주는 동화낭독회’ 열어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6. 25(금)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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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동화낭독회 호응 좋아
[스쿨iTV] 인천담방초등학교(교장 김정민)는 25일 ‘성우가 들려주는 동화낭독회’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열었다. 이날 열린 낭독회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란 동화를 초청 성우가 목소리로 들려주면서 극적인 부분을 실감 나게 표현해 주어 학생들의 재미와 긴장감을 끌어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성우분들의 절제된 표정과 대사에 학생들이 몰입하면서 책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인천담방초등학교 김정민 교장은 "낭독회는 연극에 비해 시·공간적 제약이 적어 온라인수업 상황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의 방법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낭독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내면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제공해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낭독회를 참여한 인천담방초등학교 임희연 학생은 “이번 낭독회를 통해 책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낭독회에 연기 요소를 가미해 친구들과 낭독극을 꾸며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성우가 들려주는 동화낭독회 행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원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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