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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학생비엔날레 20일부터 9일간 개최
강동구입력 : 2022. 09. 19(월)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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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서면놀이마루, 영도놀이마루 등 3곳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서면놀이마루, 영도놀이마루 등 3곳에서 ‘2022 부산학생비엔날레’를 개최한다.

부산학생비엔날레는 부산비엔날레에 맞춰 2년에 한 번씩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미적 표현, 예술 체험 등을 통해 조화로운 인성 함양과 예술적 재능개발을 위한 것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9월 20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미로전시실에서 개막식을 갖고, ‘미술수업전’, ‘학생작가전’ 등 다채로운 전시 및 행사를 운영한다.

이 비엔날레는 ‘ 꿈을 그리는 예술여행’ 주제로 열리며, 초·중·고·특수학생이 수업 시간에 갈고 닦은 예술적인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53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평면 및 입체 작품 1,800점을 시민공원 미로전시실과 서면놀이마루에서 전시한다.

영도 놀이마루에는 우리 지역 작가의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대화 행사가 열리는 등 전문가가 함께하는 예술 체험이 펼쳐진다. 또,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 작가공방에서 22교 541명의 학생이 작가와 함께하는 금속 공예 활동 등 생활 속 예술 체험을 한다.

미술 수업 개선을 위한 교원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김순량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비엔날레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학교 내외의 예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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