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꽃을 매개로 학생 정서 회복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23(월) 14:21

6~9월 초·중·고 200학급 대상 '오늘은 花요일' 운영… 생명 감수성·자아존중감 키운다
[스쿨iTV]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꽃과 함께하는 생명이야기」 사업을 운영한다.
최근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학업, 관계, 진로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자존감 저하를 겪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험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을 기획했다. 사업은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과 ‘교육감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오늘은 花요일」은 꽃을 매개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학생 참여형 수업이다.
6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들이 대상이며, 총 46개교 200학급(초 78, 중 74, 고 48) 4,708명이 참여한다.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2차시 연속 수업을 진행하며, 꽃다발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꽃리스, 테라리움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생명 감수성을 높이고, 자신과 타인의 정서에 대한 공감 능력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한편, ‘꽃과 함께하는 생명이야기’의 일환으로 생명존중 캠페인 「화담소담(花談所談)」도 운영된다.
‘화담소담’은 꽃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이야기(談)하고 나누는(談) 자리로, 오는 6월 24일(화) 오전 8시 20분부터 서울우솔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정근식 교육감과 홍문표 aT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등굣길 학생들에게 해바라기를 전달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사회정서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위기학생 집중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 위기지원단 운영, 정신건강 전문의가 참여하는 ‘마음건강학교’ 시범 운영, ‘학생 마음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권역별 거점 병원 확대 및 고위험군 학생을 위한 심리정서치유센터 ‘가칭 푸른마음센터’ 설립도 준비 중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꽃을 통해 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험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이 서울 학생들의 심리 회복과 정서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학업, 관계, 진로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자존감 저하를 겪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험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을 기획했다. 사업은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과 ‘교육감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오늘은 花요일」은 꽃을 매개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학생 참여형 수업이다.
6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들이 대상이며, 총 46개교 200학급(초 78, 중 74, 고 48) 4,708명이 참여한다.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2차시 연속 수업을 진행하며, 꽃다발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꽃리스, 테라리움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생명 감수성을 높이고, 자신과 타인의 정서에 대한 공감 능력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한편, ‘꽃과 함께하는 생명이야기’의 일환으로 생명존중 캠페인 「화담소담(花談所談)」도 운영된다.
‘화담소담’은 꽃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이야기(談)하고 나누는(談) 자리로, 오는 6월 24일(화) 오전 8시 20분부터 서울우솔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정근식 교육감과 홍문표 aT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등굣길 학생들에게 해바라기를 전달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사회정서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위기학생 집중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 위기지원단 운영, 정신건강 전문의가 참여하는 ‘마음건강학교’ 시범 운영, ‘학생 마음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권역별 거점 병원 확대 및 고위험군 학생을 위한 심리정서치유센터 ‘가칭 푸른마음센터’ 설립도 준비 중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꽃을 통해 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험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이 서울 학생들의 심리 회복과 정서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