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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년정책 아카데미’ 성료…참여 정책역량 강화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7. 06(일)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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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대상 3주간 운영…정책 이해·실습·멘토링 통한 성과 도출
[스쿨iTV]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시청 비전홀에서 3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정책 특강, 공직자 멘토링, 정책 제안서 실습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정책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제안해보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참여를 경험하도록 했다.

특강은 회차별로 ▲1차시 ‘청년정책 이해하기’(6월 19일,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 ▲2차시 ‘청년정책 사례 살펴보기’(6월 26일, 김승길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3차시 ‘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법’(7월 3일, 장혜정 에듀앤유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강사들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전 중심 강의로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돕기 위해 6개 분과별로 용인시 공직자를 사전 멘토로 매칭, 분과 위원들과 함께 3주간 토의하고 제안서를 함께 다듬는 등 실무 기반의 조언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제안의 완성도와 현실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참여 위원들은 실제 정책 제안서 작성을 통해 정책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청년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실천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준현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청년정책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멘토님들과의 토의도 큰 도움이 됐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기 위해 오는 16일 ‘청년정책 제안대회’를 열어 위원들의 제안을 발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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