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 학령인구 감소 위기 극복 해법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1(금) 11:42

▲김대중 전남교육감 발언
전남-경북교육청, 특색사업 공유 및 임용제도 개선 방안 논의
[스쿨iTV] 전남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여수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시대의 교육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 교육청의 교육감, 국장, 그리고 전남과 경북의 시·군 교육장들이 참석해 서로의 교육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워크숍은 ▲각 교육청의 특색 교육 과제 소개 ▲학령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공동 주제 및 현안 과제 토의 ▲전남교육청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를 소개하며 미국 트로이대학교와 협력해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고, 경상북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디지털 전환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다양성을 포용하는 교육정책’이라는 주제로 양 교육청은 각자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전남은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경북은 ‘도-농 이음교실’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양 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과제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지역 인재가 지역 내에서 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 특별전형’ 제도 도입을 제안했고, 경북교육청은 중등교사 임용제도의 전반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기초정원제’를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선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과의 교류를 통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위기 속에서 이번 워크숍이 매우 뜻깊었다”며, “하반기에는 경북에서 다시 만나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자”고 밝혔다.
한편, 전남과 경북교육청은 2014년부터 교육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류 범위와 깊이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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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경북교육감 발언 |
이번 워크숍에는 양 교육청의 교육감, 국장, 그리고 전남과 경북의 시·군 교육장들이 참석해 서로의 교육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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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경북교육청 관게자 기념사진 |
워크숍은 ▲각 교육청의 특색 교육 과제 소개 ▲학령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공동 주제 및 현안 과제 토의 ▲전남교육청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를 소개하며 미국 트로이대학교와 협력해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고, 경상북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디지털 전환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다양성을 포용하는 교육정책’이라는 주제로 양 교육청은 각자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전남은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경북은 ‘도-농 이음교실’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양 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과제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지역 인재가 지역 내에서 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 특별전형’ 제도 도입을 제안했고, 경북교육청은 중등교사 임용제도의 전반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기초정원제’를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선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과의 교류를 통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위기 속에서 이번 워크숍이 매우 뜻깊었다”며, “하반기에는 경북에서 다시 만나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자”고 밝혔다.
한편, 전남과 경북교육청은 2014년부터 교육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류 범위와 깊이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