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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점검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7. 13(일)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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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사장 방문해 폭염 대응 및 근로자 보호조치 직접 확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 수칙 철저 이행 당부
[스쿨iTV]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7월 11일(금),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경북 지역의 6월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인 23.3도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데 따른 조치다.


대구시는 폭염 대응을 위한 연속적인 현장 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점검에서 ▲작업 중 휴식 보장, ▲냉방용품 비치,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근로자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홍 부시장은 “폭염 대응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은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안전 취약계층의 보호에도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7월 7일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이후 구·군과의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예찰 활동 강화, △폭염 예방 수칙 홍보 확대, △취약 근로자 보호 등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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