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김민석 국무총리에 APEC·신공항 등 주요현안 건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7. 14(월) 20:02

APEC 성공 개최와 포스트 APEC 전략사업 지원 요청
대구경북신공항 국가사업 전환·산불특별법 제정 필요성 강조
대구경북신공항 국가사업 전환·산불특별법 제정 필요성 강조
[스쿨iTV] 경북도는 지난 11일,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경북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받고,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총리 방문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확인과 함께, 관련 인프라 조성 및 후속 전략사업의 국가적 지원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APEC 회의장, VIP 숙소, 공식 만찬장 등 핵심 인프라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다음과 같은 현안을 건의했다.
우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폭적 지원과 함께, 8월 말 문화고위급 회담, 9월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경제 국제포럼, 10월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및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등 주요 회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부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APEC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APEC 2025 KOREA 기념공원’ 조성 및 정상회의장 주변 경관조명 설치에 필요한 250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더불어, 정상회의 이후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이어갈 ‘포스트 APEC’ 전략사업으로 ▲세계경주포럼 개최 ▲보문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 ▲신라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한반도 평화통일미래센터 건립 ▲APEC 레거시 사업 등을 제안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또한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복구 지원과 함께, 피해지역의 혁신적 재창조를 위한 ▲산림투자 선도지구 지정 ▲산림경영 특구 운영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이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대구 군공항 이전을 포함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도 국가 주도 사업으로 전환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주요 도정 과제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건의드린 현안 외에도 지역공약과 초광역 전략사업 등 경북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리 방문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확인과 함께, 관련 인프라 조성 및 후속 전략사업의 국가적 지원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APEC 회의장, VIP 숙소, 공식 만찬장 등 핵심 인프라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다음과 같은 현안을 건의했다.
우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폭적 지원과 함께, 8월 말 문화고위급 회담, 9월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경제 국제포럼, 10월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및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등 주요 회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부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APEC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APEC 2025 KOREA 기념공원’ 조성 및 정상회의장 주변 경관조명 설치에 필요한 250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더불어, 정상회의 이후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이어갈 ‘포스트 APEC’ 전략사업으로 ▲세계경주포럼 개최 ▲보문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 ▲신라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한반도 평화통일미래센터 건립 ▲APEC 레거시 사업 등을 제안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또한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복구 지원과 함께, 피해지역의 혁신적 재창조를 위한 ▲산림투자 선도지구 지정 ▲산림경영 특구 운영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이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대구 군공항 이전을 포함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도 국가 주도 사업으로 전환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주요 도정 과제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건의드린 현안 외에도 지역공약과 초광역 전략사업 등 경북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