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교과형·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22(화) 09:21

여름방학 맞아 관내 대학 등 19곳에서 57개 강좌 운영, 1,002명 참여
[스쿨iTV] 부산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일반고(자율고, 특목고 포함) 1~3학년 학생 1,002명을 대상으로 ‘교과형·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내 19개 대학 및 기관에서 총 57개 강좌로 구성되며, 학생들에게 방학 중에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부터 기존의 공동교육과정과 학교 밖 교육과정을 통합해 ‘학교연합형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고등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 ▲대학·지역기관 연계 교과형·창체형 지역연계교육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로 구성된다.
이 중 이번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지역연계교육과정은 대학 및 지역 전문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교과형 지역연계교육과정
일반고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이나 소인수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학의 전공 교수들이 직접 강의한다. 과목당 2학점(34시간)으로 운영되며, 수강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는 교과목명, 학점, 교육 내용 등이 기록된다(원점수·석차등급 제외).
올해 여름방학에는 경남정보대 등 12개 대학에서 ‘기초 간호 임상 실무’, ‘인체 구조와 기능’ 등 17개 강좌가 개설되며, 고등학교 2·3학년 275명이 참여한다.
■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
탐구, 실험·실습, 토론, 예체능 등 창의적·융합적 요소가 강조된 프로그램으로, 과목당 1학점(17시간)으로 운영된다. 이수 시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란에 강좌명과 이수 시간이 기재돼 진로활동 증빙 자료로 활용된다.
부산교육청은 137개 신청 강좌 중 ‘조직배양기술과 스마트팜’, ‘스포츠과학 기반 체육 인재 양성’, ‘미래의 엔지니어: 기계공학으로 떠나는 모험’ 등 40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부산지역 12개 대학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1·2학년 72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전공 교수와 함께하는 이번 지역연계교육과정은 진로 탐색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과목 개설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내 19개 대학 및 기관에서 총 57개 강좌로 구성되며, 학생들에게 방학 중에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부터 기존의 공동교육과정과 학교 밖 교육과정을 통합해 ‘학교연합형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고등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 ▲대학·지역기관 연계 교과형·창체형 지역연계교육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로 구성된다.
이 중 이번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지역연계교육과정은 대학 및 지역 전문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교과형 지역연계교육과정
일반고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이나 소인수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학의 전공 교수들이 직접 강의한다. 과목당 2학점(34시간)으로 운영되며, 수강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는 교과목명, 학점, 교육 내용 등이 기록된다(원점수·석차등급 제외).
올해 여름방학에는 경남정보대 등 12개 대학에서 ‘기초 간호 임상 실무’, ‘인체 구조와 기능’ 등 17개 강좌가 개설되며, 고등학교 2·3학년 275명이 참여한다.
■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
탐구, 실험·실습, 토론, 예체능 등 창의적·융합적 요소가 강조된 프로그램으로, 과목당 1학점(17시간)으로 운영된다. 이수 시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란에 강좌명과 이수 시간이 기재돼 진로활동 증빙 자료로 활용된다.
부산교육청은 137개 신청 강좌 중 ‘조직배양기술과 스마트팜’, ‘스포츠과학 기반 체육 인재 양성’, ‘미래의 엔지니어: 기계공학으로 떠나는 모험’ 등 40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부산지역 12개 대학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1·2학년 72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전공 교수와 함께하는 이번 지역연계교육과정은 진로 탐색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과목 개설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