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공공조달 페스타’로 지역 기업 판로 개척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23(수) 17:09

38개 중소기업과 400여 교직원 참여…조달 상담·실무 교육 통해 교육기관-지역 기업 상생 기반 마련
[스쿨iTV] 경남교육청은 23일(수)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지방조달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2025 경남 교육기관 공공조달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9일 경남교육청과 경남지방조달청 간 체결된 ‘공공조달 협력 업무협약(MOU)’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참여를 촉진하고 교육기관의 조달 역량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경남 지역 중소기업과 교육기관 간 1:1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는 ‘지역 제품 공공조달 구매상담회’, ▲교육기관 조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차세대 나라장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구매상담회에는 도내 3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전자칠판, 교육용 가구, 주방기기, 울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도내 교육기관 교직원 약 400명이 참석해 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조달우수제품, 성능인증제품, 여성기업 제품 등 공공조달 우선구매 대상 제품이 다수 포함돼 상담 이후 실제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였다.
오후 2시부터는 조달업무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나라장터 교육’이 열렸다. 경남지방조달청 전문 강사가 조달계약 절차, 대금 지급 방식, 나라장터 시스템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시간에도 상담회는 계속 운영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교육기관의 실질적 수요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향후에도 조달청, 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허재영 경남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기관과 지역 기업이 직접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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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9일 경남교육청과 경남지방조달청 간 체결된 ‘공공조달 협력 업무협약(MOU)’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참여를 촉진하고 교육기관의 조달 역량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경남 지역 중소기업과 교육기관 간 1:1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는 ‘지역 제품 공공조달 구매상담회’, ▲교육기관 조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차세대 나라장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구매상담회에는 도내 3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전자칠판, 교육용 가구, 주방기기, 울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도내 교육기관 교직원 약 400명이 참석해 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조달우수제품, 성능인증제품, 여성기업 제품 등 공공조달 우선구매 대상 제품이 다수 포함돼 상담 이후 실제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였다.
오후 2시부터는 조달업무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나라장터 교육’이 열렸다. 경남지방조달청 전문 강사가 조달계약 절차, 대금 지급 방식, 나라장터 시스템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시간에도 상담회는 계속 운영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교육기관의 실질적 수요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향후에도 조달청, 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허재영 경남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기관과 지역 기업이 직접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