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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 현장연구위원 중간발표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30(수)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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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현장 모습
정책과 현장 간 간극 해소 및 실효성 제고 기대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부터 3일간 교육청 별관 회의실에서 주요 정책 부서(기관) 및 연구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현장연구위원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현장의 석·박사급 교사 18명이 참여해 중학생 기초학력 신장 정책의 효과성,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 방향, 서·논술형 평가의 채점 전문성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 중인 연구의 중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정책 담당자 및 연구학교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연구위원은 실제 교육현장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겸비한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지난 5월 위촉되어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정책 부서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의 시사점을 얻고, 연구위원들은 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우수 연구자는 내년 개최 예정인 ‘2025 부산교육한마당 포럼’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해 정책 발전의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사들이 정책연구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발표회가 정책연구가 실제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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