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사립유치원 3~5세 유아… 내년부터 전면 무상교육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31(목) 09:12

교육부 지원에 더해 부산교육청 자체 예산 편성… 학부모 부담 완화 기대
[스쿨iTV] 부산 지역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는 내년부터 전면 무상교육 혜택을 받게 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무상교육·보육 정책에 발맞춰 자체 예산을 추가로 편성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31일, 내년부터 부산 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재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표준유아교육비 수준의 전면 무상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육부가 지난 29일 국무회의를 통해 발표한 ‘5세 무상교육·보육 정책’보다 한 발 앞선 조치로, 김석준 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앞서 교육부는 오는 7월부터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5세 유아 약 27만 1,000명을 대상으로 유아 1인당 매월 사립유치원 11만 원, 어린이집 7만 원, 공립유치원은 2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45세로 확대하고, 2027년까지 35세 유아 전원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이다.
하지만 현재 사립유치원의 경우 정부 지원만으로는 학부모의 부담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유치원마다 교육비 격차가 크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재정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정부 지원금 외에도 자체적으로 약 3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전면 무상교육 시행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무상교육 확대는 사립유치원의 교육 질을 높이고, 유아기부터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형평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모든 유아가 공정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무상교육·보육 정책에 발맞춰 자체 예산을 추가로 편성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31일, 내년부터 부산 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재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표준유아교육비 수준의 전면 무상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육부가 지난 29일 국무회의를 통해 발표한 ‘5세 무상교육·보육 정책’보다 한 발 앞선 조치로, 김석준 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앞서 교육부는 오는 7월부터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5세 유아 약 27만 1,000명을 대상으로 유아 1인당 매월 사립유치원 11만 원, 어린이집 7만 원, 공립유치원은 2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45세로 확대하고, 2027년까지 35세 유아 전원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이다.
하지만 현재 사립유치원의 경우 정부 지원만으로는 학부모의 부담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유치원마다 교육비 격차가 크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재정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정부 지원금 외에도 자체적으로 약 3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전면 무상교육 시행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무상교육 확대는 사립유치원의 교육 질을 높이고, 유아기부터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형평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모든 유아가 공정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