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학기 농어촌유학’ 참여 학생 364명… 역대 최대 ↑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01(금) 13:26

1학기 대비 82명 증가… 수도권 학부모 높은 만족도 속 작은학교 활력 ‘쑥쑥’
도청·교육청 공동 지원 확대… “아이 성장과 지역 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도청·교육청 공동 지원 확대… “아이 성장과 지역 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스쿨iTV] 강원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2학기 ‘강원 농어촌유학’에 총 364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1학기 282명 대비 82명 증가한 수치로, 농어촌유학 사업 시작 이래 최대 규모다.
‘강원 농어촌유학’은 2023년 2학기 33명의 학생으로 시작해 매 학기 꾸준히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1학기 참가자 중 96%에 해당하는 270명이 2학기 유학을 연장해, 수도권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교사들의 따뜻한 돌봄 속에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마을 어르신들과 가족처럼 지내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농어촌유학의 긍정적인 효과는 학생과 학부모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유학생 증가로 작은학교에 활력이 돌고 있으며,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던 학교들도 새 숨결을 얻고 있다. 나아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면서, 농어촌유학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주거비 지원 예산의 50%를 분담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그러나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주거비 지원 기간은 장기 유학을 희망하는 가정에 부담이 되고 있어, 기초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정주 환경 개선이 요구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작은학교의 교육력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에 강원 농어촌유학이 해마다 더 많은 학생과 가족의 선택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소멸 방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농어촌유학의 성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 농어촌유학’은 2023년 2학기 33명의 학생으로 시작해 매 학기 꾸준히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1학기 참가자 중 96%에 해당하는 270명이 2학기 유학을 연장해, 수도권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교사들의 따뜻한 돌봄 속에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마을 어르신들과 가족처럼 지내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농어촌유학의 긍정적인 효과는 학생과 학부모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유학생 증가로 작은학교에 활력이 돌고 있으며,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던 학교들도 새 숨결을 얻고 있다. 나아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면서, 농어촌유학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주거비 지원 예산의 50%를 분담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그러나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주거비 지원 기간은 장기 유학을 희망하는 가정에 부담이 되고 있어, 기초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정주 환경 개선이 요구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작은학교의 교육력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에 강원 농어촌유학이 해마다 더 많은 학생과 가족의 선택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소멸 방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농어촌유학의 성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