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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수능 D-100 앞두고 철저한 준비 돌입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8. 05(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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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변수 대응전략 마련… 학습 프로그램·진학 지원 강화
[스쿨iTV] 강원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3일(목)에 치러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도내 44개 수능시험장 학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파악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예산을 지원해 시험장 환경 개선에 나섰다.

또한 고3 재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생활기록부 및 제시문 기반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면접 아카데미 운영 ▲수학 영역 학력 향상 프로그램 ▲거점형 기숙형 고교를 활용한 전략과목 소인수 수업 및 1:1 원격강의 ▲여름방학 중 학습도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습 공백 최소화

현재 도내 86개 고등학교에서 △맞춤형 교과 프로그램 △약술형 수리논술 △의·치·한·약·수(의학계열) 심화반 △집중 선택교과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입 변수 7가지 분석… 전략적 대응 나서

강원도교육청 진학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주목해야 할 7가지 핵심 변수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전략도 함께 수립했다.

주요 변수는 ▲의대 정원 원상 복귀(3,058명) ▲고3 재학생 수 증가(전년 대비 11.8%, 47,733명 증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탐구 1과목 반영 확대 ▲선택과목 유불리 문제 지속 ▲학생부 위주 전형 영향력 유지 및 면접 강화 추세 ▲논술전형 운영 방식 변화 ▲무전공학과 및 계열 통합 모집 확대 ▲학교폭력 조치사항의 전형 반영 의무화

이에 대응해 도교육청은 △온라인 수능 특강 △대입 전형 분석 콘텐츠 제공 △면접 및 논술 아카데미 운영 △1:1 수시 대입 상담 등 입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부터 맞춤형 진학지원까지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대입 변수가 많아, 교사 연수와 학생·학부모 대상 상담 및 설명회를 강화해 도내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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