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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교육활동보호 교육자료’ 12종 개발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8. 12(화)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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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학생·보호자 맞춤형 콘텐츠로 학교 연수·가정 연계 활용 기대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급·전 대상을 아우르는 ‘교육활동보호 교육자료’ 12종을 새롭게 개발해 8월 중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교직원·학생·보호자 각각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학교 자체 연수와 교육청의 ‘교육활동보호 강사단’ 연수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가정에서도 쉽게 연계할 수 있는 형태다.

학생용 자료는 단순한 ‘교육활동 침해 개념’ 설명을 넘어, 학생 스스로 교육활동 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법까지 안내한다. 특히 유아 대상 자료가 처음 포함돼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적 접근을 시도했다.

교직원용 자료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대응 방안, 보호자 응대 요령, 서울시교육청이 제공하는 지원 절차 등을 담아 실무성을 강화했다. 보호자용 자료는 교육활동의 본질 이해와 학교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 자료는 ‘교육활동보호 강사단’을 통한 연수뿐 아니라 각급 학교 교내 연수, 가정 연계 교육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초등교육과 부서업무방’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활동보호 자료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질적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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