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 대폭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13(수) 11:49

28명 전문 인력으로 학업·심리·생활 회복까지 맞춤형 통합 지원
[스쿨iTV] 인천시교육청은 13일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할 확대를 통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교다움을 채우는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 과제 중 하나로, 피해학생 지원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담지원관은 교원, 갈등조정 전문가, 임상심리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업성적 관리, 피해학생 지원 절차, 유관기관 연계, 사안처리 절차 등 역량을 강화해 지난해보다 폭넓은 지원을 수행한다.
기존에는 유관기관 연결과 상황 모니터링이 주 업무였지만, 올해부터는 일상·학교생활 지원, 사안처리 과정 안내, 교육청 지원사업 및 외부기관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피해학생이 실질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담지원관의 역할 확대는 피해학생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라며 “지원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담지원관은 교원, 갈등조정 전문가, 임상심리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업성적 관리, 피해학생 지원 절차, 유관기관 연계, 사안처리 절차 등 역량을 강화해 지난해보다 폭넓은 지원을 수행한다.
기존에는 유관기관 연결과 상황 모니터링이 주 업무였지만, 올해부터는 일상·학교생활 지원, 사안처리 과정 안내, 교육청 지원사업 및 외부기관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피해학생이 실질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담지원관의 역할 확대는 피해학생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라며 “지원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