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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시범사업 시작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13(수)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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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유보통합 상향평준화 선도… 378개 기관에 보조인력 지원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유보통합 4대 상향평준화 과제 중 하나인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시범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중 추가 인력 수요가 가장 높은 3세 학급(반)을 대상으로 한다.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이 교육부 기준인 1:13을 초과하는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유치원 161개 기관(250학급), 어린이집 217개 기관(252반) 등 총 378개 기관이 참여한다. 유치원은 하루 최대 5시간의 교육과정지원인력 1명, 어린이집은 하루 최대 7시간의 보조교사 1명 배치를 지원받는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사-영유아 간 상호작용의 질을 높이고, 교사가 교육·보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성공적인 유보통합의 토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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