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긴급교실안심SEM’ 가동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17(일) 09:26

2주 내 교실 정상화… 수업방해·폭력 즉시 대응 체계 마련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오는 8월 18일(월)부터 교실 내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긴급교실안심SEM’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수업 방해,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으로 수업 환경과 학생 심리 안정이 무너진 경우, 전문 인력을 긴급 투입해 2주간 집중 지원하는 ‘SEM119’의 신규 프로그램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반복적인 문제행동과 폭력으로 인한 교육활동 침해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2024년) 교원 대상 상해·폭행 사건만 72건이 접수되는 등 교실 질서와 학생 심리 안정이 장기적으로 흔들리는 사례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기존 지원체계에 안심SEM을 추가해 교실 안정화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심SEM에는 전직 교원, 상담사, 청소년 복지사 등 교육·상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투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월 11일 긴급 상황에서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이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학교가 교육지원청 SEM119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거쳐 신청하면, 사안 유형과 학교급에 따라 주 15시간 미만, 기본 2주 동안 지원하며 필요 시 연장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원 내용은 ▲교사와 협력한 수업·생활지도 안정화 ▲교육활동 침해 학생 분리지도 ▲등·하교 동행 및 보호자 협의 ▲학생 심리·정서 멘토링 등이다.
현장 기대도 크다. 개봉초 장세진 교사는 “최근 교실 내 교육활동 침해가 잦아 교사와 학생 모두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신속히 투입된다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뿐 아니라 학급 분위기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실 내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학습 환경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은 교원의 권익 보호뿐 아니라 학생 모두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에도 중요하다”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교사가 SEM119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수업 방해,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으로 수업 환경과 학생 심리 안정이 무너진 경우, 전문 인력을 긴급 투입해 2주간 집중 지원하는 ‘SEM119’의 신규 프로그램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반복적인 문제행동과 폭력으로 인한 교육활동 침해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2024년) 교원 대상 상해·폭행 사건만 72건이 접수되는 등 교실 질서와 학생 심리 안정이 장기적으로 흔들리는 사례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기존 지원체계에 안심SEM을 추가해 교실 안정화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심SEM에는 전직 교원, 상담사, 청소년 복지사 등 교육·상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투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월 11일 긴급 상황에서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이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학교가 교육지원청 SEM119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거쳐 신청하면, 사안 유형과 학교급에 따라 주 15시간 미만, 기본 2주 동안 지원하며 필요 시 연장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원 내용은 ▲교사와 협력한 수업·생활지도 안정화 ▲교육활동 침해 학생 분리지도 ▲등·하교 동행 및 보호자 협의 ▲학생 심리·정서 멘토링 등이다.
현장 기대도 크다. 개봉초 장세진 교사는 “최근 교실 내 교육활동 침해가 잦아 교사와 학생 모두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신속히 투입된다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뿐 아니라 학급 분위기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실 내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학습 환경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은 교원의 권익 보호뿐 아니라 학생 모두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에도 중요하다”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교사가 SEM119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