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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에코델타시티 내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22(금)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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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이 에코델타시티 유·초·중·고 설립 예정 부지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중투위 통과한 유·초·중학교 예정부지 시찰…차질없는 추진 재확인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은 21일 오후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를 찾아 개학을 앞둔 대저중앙초 통학로 안전 점검과 학교 설립 예정부지를 시찰했다.

▲김석준 교육감이 21일 에코델타시티 대저중앙초 인근 통학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공사가 한창인 대저중앙초 인근 통학로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주요 통학 동선을 직접 걸어보며 교통안전 시설물, 통학버스 하차 지점 등을 확인했으며, 드러난 문제점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개선하기로 했다.

대저중앙초는 2018년 학생 수 감소로 폐교됐다가 위치를 옮겨 올해 3월 에코델타시티에서 재개교한 학교다. 주변에 대규모 공동주택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통학 안전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부산시 및 자치구에 56억 원 지원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 ▲통학 위험학교 안전지킴이 배치 ▲통학안전지도시스템 ‘등굣길안심e’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학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최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 에코3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2029년까지 에코델타시티 내 유치원 5개원,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 1개교를 신설한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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