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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혁신 이끌 대구 청년, 글로벌 혁신 현장으로! [대구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22(금)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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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8기 모집 포스터
‘대구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8기’ 15명 모집… 9월 1일까지 접수
CES 참관, 실리콘밸리 방문 등 미국 현지 활동비용 전액 지원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8기’ 참가자를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체험단’은 CES 2026, 실리콘밸리 등 세계적인 혁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이를 지역사회와 창업 생태계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39세 이하 대구 청년 창업자와 대학생으로, 총 15명 내외를 소수 정예로 선발한다. 선발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참가자는 항공료·숙식·비자·보험 등 전액 지원을 받아 부담 없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체험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8기는 대구시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프로그램은 △팀 단위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전교육 캠프 △CES 참관, 실리콘밸리 기업 방문, 창업자 네트워킹 등 미국 현지 활동 △체험 공유회·보고서 발간·‘쳄버서더’ 활동 등 사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청년체험단의 다양한 경험이 지역 산업과 창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혁신 아이디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지금까지 총 196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AI 교육 플랫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실제 적용을 모색해 왔다. 특히 4기 참가자 임주환 씨는 창업 후 ‘허밍블럭스’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고, 6기 이희은 러플 대표는 AI 기반 장애아동 교육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선배 기수의 경험을 공유하는 ‘쳄버서더’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청년 창업의 연결고리로 활용할 방침이다.

서경현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청년들이 세계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개인 성장뿐 아니라 지역 창업 생태계에도 큰 힘이 된다”며 “소수 정예 운영으로 집중적 학습 기회를 제공해 대구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가 다수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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