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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 안전이 최우선’ 교내 위험물 대응 지침 강화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8. 25(월)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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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책 회의 사진
노후·불용 물품 관리 및 대응 지침 보강… 긴급 대책회의 열어 안전대책 점검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최근 관내 한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노후 물품과 함께 위험물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안전 강화에 나섰다.

▲상황판단회의 사진

정근식 교육감은 사건 발생 당일(23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교장으로부터 경위를 보고받고, 군 폭발물처리반(EOD)의 수거 과정을 확인했다. 정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어 25일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는 부교육감과 실·국장, 안전총괄담당관,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학교 내 위험물 관리 및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지침 보강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급 학교에 △ 교련 장비 등 불용 물품의 철저한 관리·폐기, △ 위험물 발견 시 초동 대응 절차 준수, △ 학교 출입 및 순찰 강화, △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유지 등을 담은 지침을 시달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활 안전을 흔들림 없이 보장하기 위해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군 당국은 발견된 물품에서 대공 혐의점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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