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부산교육청, 5개 대학과 반도체 인재양성 업무협약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26(화) 09:52
가가
▲협약식 모습(왼쪽부터)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석준 교육감, 배상훈 부경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부산 미래를 위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등 생태계 구축 협력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은 25일 오후 2시 30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등 지역 5개 대학과 함께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배상훈 부경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사회 속 핵심산업인 반도체 분야에서 부산형 전문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내용은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등 인재양성 체제 개편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협력 ▲직업계고 교원 대상 반도체 전문역량 강화 연수 지원 ▲지역 정주형 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한 중등 직업교육 반도체 인재양성 표준모델과 맞춤형 교육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과정도 협약 대학에 개설·운영해 교육 현장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중등-고등-산업체를 연계하는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해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과 산업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힘을 모았다”며, “국가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통해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울경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