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부산고·주례여고 ‘자율형 공립고 2.0’ 신규 지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27(수) 14:14

▲부산고·주례여고 학교 전경 사진
해양·AI 융합, 문화예술·디지털콘텐츠 특화로 부산 교육 혁신 견인
[스쿨iTV] 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고등학교와 주례여자고등학교가 교육부 심사를 통과해 ‘자율형 공립고 2.0(이하 자공고 2.0)’ 신규 지정 학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자공고 2.0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기장군의 부산장안고와 서부산권 원도심 지역의 경남고가 먼저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지정에는 전국 39개교가 지원해 25개교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부산고와 주례여고는 철저한 준비성과 차별화된 교육 모델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름을 올렸다.
부산고등학교는 국가 해양수도 전략 및 해양수산부 이전 정책과 연계해 ‘해양·생태·AI 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해양 AI융합과정, 기후환경리더과정을 운영하며 해양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대학교·부경대학교, 동구청 및 총동창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주례여자고등학교는 ‘문화예술·디지털콘텐츠 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콘텐츠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동서대학교·사상구청, BNK부산은행조은극장 등과의 협약으로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공고히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지정은 단순한 자공고 2.0 학교 추가가 아니라, 부산 교육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부산고와 주례여고가 각각 해양수도와 문화예술도시라는 지역 전략과 연계한 특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전략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두 학교의 성과를 토대로 학교·지역사회·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부산 청소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혁신 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자공고 2.0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기장군의 부산장안고와 서부산권 원도심 지역의 경남고가 먼저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지정에는 전국 39개교가 지원해 25개교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부산고와 주례여고는 철저한 준비성과 차별화된 교육 모델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름을 올렸다.
부산고등학교는 국가 해양수도 전략 및 해양수산부 이전 정책과 연계해 ‘해양·생태·AI 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해양 AI융합과정, 기후환경리더과정을 운영하며 해양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대학교·부경대학교, 동구청 및 총동창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주례여자고등학교는 ‘문화예술·디지털콘텐츠 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콘텐츠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동서대학교·사상구청, BNK부산은행조은극장 등과의 협약으로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공고히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지정은 단순한 자공고 2.0 학교 추가가 아니라, 부산 교육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부산고와 주례여고가 각각 해양수도와 문화예술도시라는 지역 전략과 연계한 특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전략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두 학교의 성과를 토대로 학교·지역사회·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부산 청소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혁신 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