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025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결과 발표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8. 27(수) 15:20

“17개 교과 중 10개 과목 미도달율 감소…수학 전 학년 개선 뚜렷”
학습격차 완화 성과, 맞춤형 멘토링·도약학기 등 지원 강화
학생 개별 결과지 제공·학부모 상담 연계, 학습·정서 지원 확대
학습격차 완화 성과, 맞춤형 멘토링·도약학기 등 지원 강화
학생 개별 결과지 제공·학부모 상담 연계, 학습·정서 지원 확대
[스쿨iTV] 강원도교육청은 27일(수) ‘2025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일과 9일에 실시되었으며, 전체 508교 중 491교가 참여해 참여율은 96.65%로 집계됐다. 평가 영역은 국어·수학·영어 3개 교과와 학습 심리·정서 등 비인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교과 성취 결과
교과 진단 결과, 전체 17개 과목 중 10개 과목에서 성취기준 미도달 비율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특히 수학은 전 학년에서 개선을 보였으며, 중학교 1학년 수학은 22.67%에서 15.03%로 7.64%p 감소해 가장 큰 폭의 향상을 기록했다. 중학교 3학년 수학도 5.74%p 줄어드는 등 개선세가 확인되었다.
초등학교에서는 4학년 국어 미도달 비율이 2.16%로 가장 낮았고, 5학년 수학은 8.31%로 가장 높았다. 중학교에서는 2학년 영어가 7.88%로 가장 낮았으며, 3학년 수학이 24.65%로 가장 높은 미도달 비율을 보였다.
또한, 2022년 평가 첫해부터 참여한 중학교 학년군에서는 7개 과목에서 미도달 비율이 감소했으며, 특히 중학교 1학년은 국·영·수 세 과목 모두 개선을 보였다.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청은 학생 개별 진단결과를 가정에 통보하고, 학부모 상담주간을 통해 학습 상담을 지원한다. 결과지에는 교과별 성취 여부, 학습 방향, 방사형 그래프, 성적 분포 곡선, 학습 핵심 내용, 문항별 피드백 등 6가지 정보가 포함된다.
또한 △온라인 교육 멘토링 △채움·도약·이음 학기 △스공쌤 튜터링 책임제 △학습도약시기 특별프로그램 등 연계 학력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여름방학 채움학기 운영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도약학기 및 초중 이음학기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등 단계에서는 소인수·소그룹 교과보충과 1:1 튜터링을 통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있으며, 2학기부터는 ‘수학 학력향상 특별프로그램’ 운영 예시도 안내해 학교 자율성을 강화했다.
▲학습 심리·정서 결과
비인지 영역에서는 ‘학습동기’가 중학교가 초등학교보다 높았으며, 초등학교 4학년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학습스트레스’는 초등학교 4학년이 가장 낮았고, 학습전략·자기주도성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교육청은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춘천·원주·강릉 권역별 학부모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학생의 학습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라며,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진단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일과 9일에 실시되었으며, 전체 508교 중 491교가 참여해 참여율은 96.65%로 집계됐다. 평가 영역은 국어·수학·영어 3개 교과와 학습 심리·정서 등 비인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교과 성취 결과
교과 진단 결과, 전체 17개 과목 중 10개 과목에서 성취기준 미도달 비율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특히 수학은 전 학년에서 개선을 보였으며, 중학교 1학년 수학은 22.67%에서 15.03%로 7.64%p 감소해 가장 큰 폭의 향상을 기록했다. 중학교 3학년 수학도 5.74%p 줄어드는 등 개선세가 확인되었다.
초등학교에서는 4학년 국어 미도달 비율이 2.16%로 가장 낮았고, 5학년 수학은 8.31%로 가장 높았다. 중학교에서는 2학년 영어가 7.88%로 가장 낮았으며, 3학년 수학이 24.65%로 가장 높은 미도달 비율을 보였다.
또한, 2022년 평가 첫해부터 참여한 중학교 학년군에서는 7개 과목에서 미도달 비율이 감소했으며, 특히 중학교 1학년은 국·영·수 세 과목 모두 개선을 보였다.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청은 학생 개별 진단결과를 가정에 통보하고, 학부모 상담주간을 통해 학습 상담을 지원한다. 결과지에는 교과별 성취 여부, 학습 방향, 방사형 그래프, 성적 분포 곡선, 학습 핵심 내용, 문항별 피드백 등 6가지 정보가 포함된다.
또한 △온라인 교육 멘토링 △채움·도약·이음 학기 △스공쌤 튜터링 책임제 △학습도약시기 특별프로그램 등 연계 학력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여름방학 채움학기 운영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도약학기 및 초중 이음학기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등 단계에서는 소인수·소그룹 교과보충과 1:1 튜터링을 통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있으며, 2학기부터는 ‘수학 학력향상 특별프로그램’ 운영 예시도 안내해 학교 자율성을 강화했다.
▲학습 심리·정서 결과
비인지 영역에서는 ‘학습동기’가 중학교가 초등학교보다 높았으며, 초등학교 4학년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학습스트레스’는 초등학교 4학년이 가장 낮았고, 학습전략·자기주도성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교육청은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춘천·원주·강릉 권역별 학부모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학생의 학습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라며,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진단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