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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교육감, 국가재난지역 강릉 학교 현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03(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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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속 학생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 학사 운영에 총력”
[스쿨iTV]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9월 3일(수),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지역 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교육감은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강릉중앙초, 율곡중, 강일여고, 명륜고, 강릉여고, 강릉고 등 주요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제한급수 시행에 따른 급식·위생 관리, 화장실 사용, 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신 교육감은 “물 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불편 없이 학습과 급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교직원들에게는 “재난 상황을 함께 극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도교육청과 강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응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 지역 학교의 음용수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예비비 4억 9천여만 원을 긴급 편성, 총 55개교 학생과 교직원에게 약 98만 8천 병의 생수를 1개월간 공급하는 긴급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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