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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체전 학부모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09(화)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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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260여 명 참여…25년 만의 부산 개최 성공 염원
[스쿨iTV] 부산에서 2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부모 260여 명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서포터즈로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8일 오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학부모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힘을 모아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건강한 응원 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학부모 서포터즈 활동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2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체육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위촉식에서는 고옥영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과 나희정 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고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기념촬영을 통해 결의를 다진 뒤에는 학부모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안내하는 교육이 이어졌다.

서포터즈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 보조, 관람객 안내, 응원 문화 확산 등의 활동을 맡게 된다. 또 학생 서포터즈와 사제동행 멘토링 기자단과 협력해 현장 분위기를 북돋우고, 체육교육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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