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 급식실에 다기능 조리로봇 도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12(금) 18:08

튀김·볶음·국 조리 가능한 ‘부산형 조리로봇’ 시연…3개 학교 시범 운영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이 튀김·볶음·국 조리가 가능한 다기능 조리로봇을 부산·경남권 최초로 학교 급식실에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조리로봇 도입으로 조리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업무 강도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12일 금정초등학교에서 열린 시연회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강무길 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조리로봇의 작동 모습을 확인하고 직접 조리한 음식을 시식했다.
이번 조리로봇 도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의 최종과제로 선정돼 국비 2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6억7천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됐다. 금정초, 남일고, 부산체고 등 3개 학교에 전기솥과 로봇팔이 결합된 다기능 조리로봇이 설치됐다.
부산교육청은 조리로봇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로부터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동화를 통한 효율적 급식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 급식실에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미래 교육 환경을 준비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조리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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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정초등학교에서 열린 시연회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강무길 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조리로봇의 작동 모습을 확인하고 직접 조리한 음식을 시식했다.
이번 조리로봇 도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의 최종과제로 선정돼 국비 2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6억7천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됐다. 금정초, 남일고, 부산체고 등 3개 학교에 전기솥과 로봇팔이 결합된 다기능 조리로봇이 설치됐다.
부산교육청은 조리로봇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로부터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동화를 통한 효율적 급식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 급식실에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미래 교육 환경을 준비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조리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