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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최교진 부총리 만나 특수교사 순직 인정 협조 요청
장현덕기자입력 : 2025. 09. 16(화)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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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헌신 정당하게 평가받아야… 특수교육 여건 개선도 필요
[스쿨iTV]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6일 최교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의 헌신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순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며 “교육부에서도 순직 인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순직 인정은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는 동시에 특수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모든 교원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특수교사가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법정정원 확보, 행정업무 경감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부가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순직 인정과 관련해 교육감 의견서와 교직원 탄원서를 공무원연금공단 등 관계기관에 제출했으며, 대통령실·교육부·국회를 방문해 고인의 순직 인정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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