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수학 서술·논술형 AI 자동 채점 도입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9. 23(화) 13:59

학생 사고력·창의력·논리력 평가 강화…교사 업무 경감 기대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전국 최초로 중·고등학교 수학 서술·논술형 인공지능(AI) 자동 채점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객관식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 창의력, 논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자동 채점 시스템은 단순 정답 여부뿐 아니라 풀이 과정의 논리 전개와 수학적 사고 과정을 함께 분석해 채점의 객관성을 높인다. 또한 결과를 신속히 제공해 학생 스스로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사 입장에서는 채점 업무 부담을 줄여 수업 및 학생 상담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인천시교육청이 AI융합교육원, 에듀테크 기업 ㈜진단수학과 공동 개발했으며, 그간 인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AI 온라인 수학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수업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보충 지도를 이어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범 운영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먼저 시행되며, 이후 전체 중·고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 기술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학생의 심화·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과 함께 교육의 질을 높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객관식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 창의력, 논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자동 채점 시스템은 단순 정답 여부뿐 아니라 풀이 과정의 논리 전개와 수학적 사고 과정을 함께 분석해 채점의 객관성을 높인다. 또한 결과를 신속히 제공해 학생 스스로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사 입장에서는 채점 업무 부담을 줄여 수업 및 학생 상담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인천시교육청이 AI융합교육원, 에듀테크 기업 ㈜진단수학과 공동 개발했으며, 그간 인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AI 온라인 수학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수업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보충 지도를 이어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범 운영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먼저 시행되며, 이후 전체 중·고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 기술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학생의 심화·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과 함께 교육의 질을 높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