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특수교육 여건 개선 위해 대대적 지원 확대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10. 10(금) 08:49

특수학급 증설·2인 담임제 도입·특수교육원 설립 등 전국 선도 정책 추진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원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4월 기준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2,177명으로 전년 대비 62명이 늘었다. 이에 맞춰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은 올해 3차 학급편성(2025년 8월)까지 포함해 129개교 202학급으로, 지난해보다 24학급이 순증했다.
특수교육 인력도 강화됐다. 특수교육실무원은 22명을 추가 배치해 총 237명을 운영 중이며, 자원봉사자 역시 35명을 확대해 459명으로 늘려 학생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재활치료지원 기관은 지난해 54곳에서 68곳으로 확대됐으며, 제주대학교병원학교는 영지학교에서 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속 관리 체제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특수교사도 지난해 54명에서 올해 87명으로 대폭 증원했다. 추가 배치된 교사들은 특수학급 정원을 1명이라도 초과한 학교에 우선 투입되며, 담임수당과 학급운영비 지원도 병행된다.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특수학급 2인 담임제도 안정 정착을 위해 교육(지원)청 장학사 중심의 컨설팅단을 꾸려 희망 학교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2인 담임제 운영교사를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총 5차례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학급 신·증설의 신속 대응을 위해 연 1회였던 학급편성을 1·2·8월 연 3회로 확대했다. 지난 8월 3차 학급편성을 통해 서귀중앙초병설유치원과 서귀중앙초등학교에 각 1학급씩 늘렸다. 올해 전체 신·증설 학급은 27학급으로, 지난해 14학급에서 13학급 더 증가하며 최근 5년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공립 특수학교의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늘봄 연구사 1명과 실무인력 3명도 신규 배치됐다. 제주영지학교 교실 증축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며, (가칭)제주동부특수학교는 영지학교 분교장 규모로 조정해 부지 확보에 들어갔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 역시 부지가 확정돼 실시설계 등 설립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특수학급 확대뿐 아니라 특수학교의 지역 균형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수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4월 기준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2,177명으로 전년 대비 62명이 늘었다. 이에 맞춰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은 올해 3차 학급편성(2025년 8월)까지 포함해 129개교 202학급으로, 지난해보다 24학급이 순증했다.
특수교육 인력도 강화됐다. 특수교육실무원은 22명을 추가 배치해 총 237명을 운영 중이며, 자원봉사자 역시 35명을 확대해 459명으로 늘려 학생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재활치료지원 기관은 지난해 54곳에서 68곳으로 확대됐으며, 제주대학교병원학교는 영지학교에서 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속 관리 체제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특수교사도 지난해 54명에서 올해 87명으로 대폭 증원했다. 추가 배치된 교사들은 특수학급 정원을 1명이라도 초과한 학교에 우선 투입되며, 담임수당과 학급운영비 지원도 병행된다.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특수학급 2인 담임제도 안정 정착을 위해 교육(지원)청 장학사 중심의 컨설팅단을 꾸려 희망 학교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2인 담임제 운영교사를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총 5차례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학급 신·증설의 신속 대응을 위해 연 1회였던 학급편성을 1·2·8월 연 3회로 확대했다. 지난 8월 3차 학급편성을 통해 서귀중앙초병설유치원과 서귀중앙초등학교에 각 1학급씩 늘렸다. 올해 전체 신·증설 학급은 27학급으로, 지난해 14학급에서 13학급 더 증가하며 최근 5년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공립 특수학교의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늘봄 연구사 1명과 실무인력 3명도 신규 배치됐다. 제주영지학교 교실 증축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며, (가칭)제주동부특수학교는 영지학교 분교장 규모로 조정해 부지 확보에 들어갔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 역시 부지가 확정돼 실시설계 등 설립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특수학급 확대뿐 아니라 특수학교의 지역 균형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수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