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4·3 국제화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10. 13(월) 08:57

제주4·3의 평화 메시지 영국 런던 거리에 울려 퍼지다…평화와 인권의 메시지 전달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도내 고등학생 8명과 도교육청 관계자 3명이 영국 런던을 방문해 ‘제주4·3 국제화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청소년들이 세계 각국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제주4·3의 평화와 인권 정신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8일 영국 캐피털 시티 컬리지(Capital City College) 산하 할로웨이(Holloway)·킹즈 크로스(King’s Cross) 캠퍼스를 방문해 영어로 ‘제주4·3’을 소개하고, 거리 공연과 합창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9일에는 런던의 소수자 권리 단체와 뉴몰든 공동체 센터를 찾아 세계 인권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했으며,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국제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옥스퍼드대학교를 방문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시야도 넓혔다.
학생들은 런던 시내 주요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제주4·3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거리 캠페인도 이어갔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캐피털 시티 컬리지와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제주4·3을 지역사를 넘어 전 세계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청소년들이 세계 각국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제주4·3의 평화와 인권 정신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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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8일 영국 캐피털 시티 컬리지(Capital City College) 산하 할로웨이(Holloway)·킹즈 크로스(King’s Cross) 캠퍼스를 방문해 영어로 ‘제주4·3’을 소개하고, 거리 공연과 합창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9일에는 런던의 소수자 권리 단체와 뉴몰든 공동체 센터를 찾아 세계 인권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했으며,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국제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옥스퍼드대학교를 방문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시야도 넓혔다.
학생들은 런던 시내 주요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제주4·3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거리 캠페인도 이어갔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캐피털 시티 컬리지와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제주4·3을 지역사를 넘어 전 세계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