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대전교육청, 학교공간혁신·공간재구조화 사업 본격 추진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0. 13(월) 09:50
가가
▲사용자참여설계 컨설팅 모습_남대전고
“학교공간, 미래교육을 품다”…학생 주도형 창의 학습공간 확산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2025년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학교공간혁신 및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대전석교초등학교를 포함한 11개 학교의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간혁신사업은 학교별 특성과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주요 사례로는 ▲예술교육 전용공간 ‘예드림홀’ ▲학습·놀이·휴식 기능을 결합한 영어학습공간 ‘영어놀이터’ ▲감성 독서문화 공간 ‘꿈꿔온도서관’ ▲학생 자율 소통공간 ‘미래공감「숨」’ ▲고교학점제 기반 ‘학점제형 공간혁신’ ▲창의 인재 양성 특화모델 ‘창의인재미래학교’ 조성 등이 있으며, 이를 위해 총 21회의 맞춤형 공간혁신 컨설팅이 진행됐다.

공간재구조화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과정과 공간 설계를 연계해 학교별 비전이 반영된 차별화된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수요자가 함께하는 사전기획, 사용자 참여 워크숍, 현장 컨설팅, 인사이트 투어 및 우수사례 공유, 전문가 세미나 등 총 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변화된 학교공간은 협력학습, 프로젝트 학습 등 다양한 교수법 적용을 가능하게 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움에 참여하는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전시교육청은 전문가 지원단과 협업해 학교별 특화된 공간 설계를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공간을 단순한 시설이 아닌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학습 생태계’로 바라보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교육을 위한 창의적 공간 조성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 외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