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가동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10. 18(토) 21:48
가가
도민 제보 창구 전면 개방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을 공식 가동하며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17일 경기도의회에서 현판식을 열고 종합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이채영 정책수석, 김도훈 대변인, 윤재영 제1정책위원장, 오세풍 제6정책위원장, 이성호 제7정책위원장, 남경순 전 부의장, 이병길 의원, 오창준 의원 등이 참석했다.

종합상황실은 이날부터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는 11월 20일까지 35일간 운영되며,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유영일 수석대변인이 언론홍보지원단장을 맡는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11월 7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정책위원회는 감사지원반을 구성해 제보 내용을 분석하고 쟁점을 분류하며, 대변인단은 이를 대외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대표의원실은 제보 접수와 모니터링을 총괄한다.

국민의힘은 도민 참여형 감사 시스템을 표방하며 직접 제보를 받는 창구도 개설했다. 제보 기간은 11월 6일까지이며,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 사례 ▲예산 낭비 및 정책 개선 의견 ▲생활 불편 사항 등이다.

제보는 ▲이메일 ▲오픈채팅방 ▲QR코드 스캔 등 3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며 익명 접수도 허용된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제11대 도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도민 제보를 중심에 두고 경기도 행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한국 총괄본부장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임위별로 촘촘한 감사를 진행하겠다”며 “행정사무감사가 실질적인 도정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영 첫날인 17일 종합상황실에는 2건의 제보가 접수되며 도민 참여가 시작됐다.
의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