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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중등교사 115명 모집에 653명 지원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10. 22(수)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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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쟁률 5.68대 1… 생물 12대 1로 최고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653명이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중등교사 115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전체 평균 경쟁률은 5.6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1대 1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립 일반 105명 모집에 644명 지원(6.13대 1) ▲장애 분야 10명 모집에 9명 지원(0.9대 1)이었으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과목은 생물(2명 모집, 24명 지원) 로 12대 1을 기록했다.

공·사립 동시지원 위탁방식으로 시행되는 사립학교 교원 임용시험의 경우, 1순위 기준 45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4.07대 1로 집계됐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2일 실시되며, 12월 26일 1차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후 내년 1월 14일 실기평가, 1월 20~21일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사립학교의 경우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되지만, 2차 시험 일정과 최종 합격자 발표, 임용학교 결정 등은 법인별로 달라 각 사립법인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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