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조선시대 제주 지키던 돌하르방 48기 중 사라진 1기 비밀은?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10. 22(수) 08:38

거문오름 그림책·돌하르방 탐험 보드게임 등 교육자료 2종 추가 개발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이 지역 기반 교육자료 개발 사업 ‘걸어서 제주 속으로’의 후속 시리즈로 그림책「검은 숲의 비밀, 거문오름」과 탐험 보드게임「돌하르방 탐험대」등 두 가지 새로운 학습 교구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교육활동가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추진했으며, 제주인의 정체성 함양과 마을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두 교구는 제주교육발전특구와 연계돼 학교 수업 및 지역 프로그램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학생 주도 탐색 활동을 통한 제주이해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돌하르방 탐험대’는 제주의 대표 상징물이자 수호신으로 알려진 돌하르방을 소재로 한 이야기형 보드게임이다.
조선시대 제주를 지키던 48기의 돌하르방(제주목 24기, 정의현 12기, 대정현 12기) 중 ‘사라진 한 기의 비밀’을 찾아가는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게임의 말은 자청비, 설문대할망, 영등할망, 돈지할망, 삼승할망 등 제주 여신을 본떠 제작했으며, 학생들은 주사위를 굴리고 탐험 카드를 활용하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또 다른 교구인 그림책 「검은 숲의 비밀, 거문오름」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거문오름의 생태적·지질학적 가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교육자료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의 자문을 받아 제작됐으며, 표준어·영어·제주어 3개 언어로 구성돼 학생들이 언어 능력과 지역 정체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한 책 속 QR코드를 통해 거문오름의 영상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 교실에서도 현장감 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걸어서 제주 속으로’ 시리즈의 첫 번째 교구인「뚜벅뚜벅 제주 원도심의 비밀」그림책과「발자국 탐험대」보드게임을 개발해 도내 87개 학교에 보급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지역 콘텐츠형 체험 교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제주의 자연과 역사 이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교육활동가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추진했으며, 제주인의 정체성 함양과 마을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두 교구는 제주교육발전특구와 연계돼 학교 수업 및 지역 프로그램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학생 주도 탐색 활동을 통한 제주이해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돌하르방 탐험대’는 제주의 대표 상징물이자 수호신으로 알려진 돌하르방을 소재로 한 이야기형 보드게임이다.
조선시대 제주를 지키던 48기의 돌하르방(제주목 24기, 정의현 12기, 대정현 12기) 중 ‘사라진 한 기의 비밀’을 찾아가는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게임의 말은 자청비, 설문대할망, 영등할망, 돈지할망, 삼승할망 등 제주 여신을 본떠 제작했으며, 학생들은 주사위를 굴리고 탐험 카드를 활용하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또 다른 교구인 그림책 「검은 숲의 비밀, 거문오름」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거문오름의 생태적·지질학적 가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교육자료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의 자문을 받아 제작됐으며, 표준어·영어·제주어 3개 언어로 구성돼 학생들이 언어 능력과 지역 정체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한 책 속 QR코드를 통해 거문오름의 영상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 교실에서도 현장감 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걸어서 제주 속으로’ 시리즈의 첫 번째 교구인「뚜벅뚜벅 제주 원도심의 비밀」그림책과「발자국 탐험대」보드게임을 개발해 도내 87개 학교에 보급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지역 콘텐츠형 체험 교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제주의 자연과 역사 이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