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양평 상수도 불균형 해소 특별위원회’ 출범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0. 22(수) 08:57

특별위원장에 이혜원 의원 임명… 상수도 보급률 향상·요금 형평성 추진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1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양평군 상수도 불균형 해소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특별위원장에 이혜원 의원(양평2)을 임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혜원 특별위원장,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김현석 청년수석, 김완규 경제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이영주 제2정책위원장, 김일중 의원(이천1), 박명숙 의원(양평1)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 양평군 상수도 불균형 해소 특별위원회’는 양평군의 상수도 보급 확대와 수도요금의 합리적 산정 등 물 복지 격차 해소를 목표로 구성됐다. 양평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2023년 기준 81%로,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98%)에 크게 못 미치는 최하위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일부 읍·면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마을상수도나 지하수에 의존해 수질 불안과 단수 피해를 겪고 있다.
수도요금 부담도 과중하다. 2023년 기준 양평군의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당 980원, 일반용(영업용)은 2,032원으로, 경기도 평균 요금(가정용 525원, 일반용 1,181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이 같은 불균형은 양평군이 수도권의 주요 식수원을 공급하면서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 각종 환경 규제로 인해 지역 개발이 제약받아 온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양평군이 오랫동안 감내해 온 물 공급·소비 불균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며 “국민의힘은 상수도 보급률 제고와 수도요금 경감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혜원 특별위원장은 “깨끗한 물을 지켜온 양평의 희생이 이제는 정당하게 보상받아야 한다”며 “현장을 듣고 문제를 풀며 제도를 바꾸는 실천 중심 위원회로서 주민 간담회, 정책 협의, 제도 개선 건의, 실태 조사 등을 통해 ‘공정한 물 복지의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혜원 특별위원장,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김현석 청년수석, 김완규 경제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이영주 제2정책위원장, 김일중 의원(이천1), 박명숙 의원(양평1)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 양평군 상수도 불균형 해소 특별위원회’는 양평군의 상수도 보급 확대와 수도요금의 합리적 산정 등 물 복지 격차 해소를 목표로 구성됐다. 양평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2023년 기준 81%로,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98%)에 크게 못 미치는 최하위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일부 읍·면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마을상수도나 지하수에 의존해 수질 불안과 단수 피해를 겪고 있다.
수도요금 부담도 과중하다. 2023년 기준 양평군의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당 980원, 일반용(영업용)은 2,032원으로, 경기도 평균 요금(가정용 525원, 일반용 1,181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이 같은 불균형은 양평군이 수도권의 주요 식수원을 공급하면서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등 각종 환경 규제로 인해 지역 개발이 제약받아 온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양평군이 오랫동안 감내해 온 물 공급·소비 불균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며 “국민의힘은 상수도 보급률 제고와 수도요금 경감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혜원 특별위원장은 “깨끗한 물을 지켜온 양평의 희생이 이제는 정당하게 보상받아야 한다”며 “현장을 듣고 문제를 풀며 제도를 바꾸는 실천 중심 위원회로서 주민 간담회, 정책 협의, 제도 개선 건의, 실태 조사 등을 통해 ‘공정한 물 복지의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