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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의원, 공무원 환경 의식 향상이 지속 가능 정책의 기반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10. 22(수)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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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8회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 맞춤형 환경교육 확대 및 행정 체질 개선 제안
[스쿨iTV] 고양특례시의회 최규진 의원은 10월 2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고양을 위한 공무원 환경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난 9월 열린 제297회 임시회에서 시장이 소속 공무원에게 매년 1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실시하도록 한「고양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그는 이날 발언에서 “최근 고양시에도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고양시의 정책이 환경친화적 관점에서 성숙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환경 감수성 제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결정 과정에서 ‘환경’이라는 가치가 공무원 개개인의 인식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단순한 형식적 교육이 아니라 부서별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신규 공무원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필수화하고, 정기적인 연수 체계를 통해 행정 전반의 체질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후위기 대응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행정 전체의 책무”라며 “공직사회의 환경 전문성과 의식을 높여 지속가능한 정책이 행정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져가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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