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3회 정보축제 헬로우 월드’ 성황리 마무리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10. 27(월) 09:26

학생들의 열기로 달아오른 디지털 축제 현장 ‘후끈’
[스쿨iTV] 제주지역 학생들이 만든 디지털 세상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25일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학생과 보호자,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정보축제 헬로우 월드(Hello, World!)’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제주중등정보교과연구회(회장 이유경)가 주관하고, ‘정보 숲에 부는 디지털 바람’을 주제로 열렸다.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45개 체험 부스에서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도전 골든벨–디지털 문해력 능력 업(UP)!’이었다.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250여 명이 참여해 총 8회에 걸쳐 디지털 기기 활용, 정보 윤리, 알고리즘 문제 등을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체험 부스에서는 ▲코딩 연구소의 보드게임 놀이터 ▲나만의 미니키보드 만들기 ▲날아라 드론, 빛나라 아트 ▲알파봇과 오목 한판 등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손으로 만들고 조작하며 미래 기술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전시 부스에서는 ‘새싹 스티커’를 이용한 실시간 등록 현황 시각화와 정보 암호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나무 심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암호화와 복호화의 원리를 배우며 정보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이해했다.
한 학생은 “놀이처럼 코딩과 인공지능을 배울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 축제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즐기며 미래 기술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탐구 중심의 정보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25일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학생과 보호자,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정보축제 헬로우 월드(Hello, World!)’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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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제주중등정보교과연구회(회장 이유경)가 주관하고, ‘정보 숲에 부는 디지털 바람’을 주제로 열렸다.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45개 체험 부스에서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도전 골든벨–디지털 문해력 능력 업(UP)!’이었다.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250여 명이 참여해 총 8회에 걸쳐 디지털 기기 활용, 정보 윤리, 알고리즘 문제 등을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체험 부스에서는 ▲코딩 연구소의 보드게임 놀이터 ▲나만의 미니키보드 만들기 ▲날아라 드론, 빛나라 아트 ▲알파봇과 오목 한판 등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손으로 만들고 조작하며 미래 기술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전시 부스에서는 ‘새싹 스티커’를 이용한 실시간 등록 현황 시각화와 정보 암호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나무 심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암호화와 복호화의 원리를 배우며 정보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이해했다.
한 학생은 “놀이처럼 코딩과 인공지능을 배울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 축제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즐기며 미래 기술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탐구 중심의 정보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