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하와이주교육부와 교육교류협약 체결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10. 28(화) 09:15

교육 동행으로 미래세대의 꿈을 함께 그린다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8일 도교육청에서 하와이주교육부(Hawaii State Department of Education)와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와 하와이주의 자매주 결연 40주년을 앞두고 양 지역 간 오랜 우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협력 체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제주국제청소년포럼 등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 및 포럼 운영 ▲학교 간 자매학교 결연 활성화 ▲글로벌 교육·몰입형 언어교육·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등 교육 프로그램 협력 ▲제주어·하와이어 보존 및 인식 제고 활동 등 문화·언어 교류 ▲교원 교류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하와이주교육부의 키스 하야시(Keith T. Hayashi) 교육감과 엘리자베스 히가시(Elizabeth Higashi) 부교육감을 비롯한 지도자단 6명이 제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29일 엠지(MG)제주연수원에서 개막하는 ‘제16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에 참석해 하와이 학생 대표단을 격려하고 주제토론을 참관할 예정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하와이와 제주는 비슷한 자연환경과 20세기 초 한인들의 하와이 이주라는 역사적 인연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양 지역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화 시대를 선도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교육청과 하와이주교육부는 지난 2007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2017~2018년 교사 교류 및 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문화·언어·지역공동체 등 다층적 국제교육협력 플랫폼을 재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와 하와이주의 자매주 결연 40주년을 앞두고 양 지역 간 오랜 우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협력 체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제주국제청소년포럼 등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 및 포럼 운영 ▲학교 간 자매학교 결연 활성화 ▲글로벌 교육·몰입형 언어교육·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등 교육 프로그램 협력 ▲제주어·하와이어 보존 및 인식 제고 활동 등 문화·언어 교류 ▲교원 교류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하와이주교육부의 키스 하야시(Keith T. Hayashi) 교육감과 엘리자베스 히가시(Elizabeth Higashi) 부교육감을 비롯한 지도자단 6명이 제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29일 엠지(MG)제주연수원에서 개막하는 ‘제16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에 참석해 하와이 학생 대표단을 격려하고 주제토론을 참관할 예정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하와이와 제주는 비슷한 자연환경과 20세기 초 한인들의 하와이 이주라는 역사적 인연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양 지역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화 시대를 선도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교육청과 하와이주교육부는 지난 2007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2017~2018년 교사 교류 및 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문화·언어·지역공동체 등 다층적 국제교육협력 플랫폼을 재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