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근무 만족도 ‘상승’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11. 07(금) 13:54

도교육청 조사 결과, 인사발령 84.8%·근무환경 86% 만족… 전년 대비 상승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9월 도내 학교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사발령 및 근무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근무 여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조리종사자 850여 명 중 352명(응답률 41.4%)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인사발령 만족도는 84.8%, 현 근무지 만족도는 86%로, 근무환경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가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인사발령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출퇴근 편의성’(49.7%)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조리종사자들의 업무 특성상 학교급식 준비를 위한 이른 출근과 조기 퇴근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난 9월 1일자 인사발령 만족도(84.8%)는 지난 3월 조사(79.2%)보다 5.6%p 상승했으며, 현 근무지 만족도 역시 응답자의 절반 이상(51.4%)이 ‘만족 이상’으로 답해 근무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보관리기준 적용 준수율은 73.3%로 비교적 양호했으나, 응답자의 44%는 ‘기준 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보완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조리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의 세부 내용은 제주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교육공무직원 채용·인사’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조리종사자 850여 명 중 352명(응답률 41.4%)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인사발령 만족도는 84.8%, 현 근무지 만족도는 86%로, 근무환경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가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인사발령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출퇴근 편의성’(49.7%)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조리종사자들의 업무 특성상 학교급식 준비를 위한 이른 출근과 조기 퇴근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난 9월 1일자 인사발령 만족도(84.8%)는 지난 3월 조사(79.2%)보다 5.6%p 상승했으며, 현 근무지 만족도 역시 응답자의 절반 이상(51.4%)이 ‘만족 이상’으로 답해 근무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보관리기준 적용 준수율은 73.3%로 비교적 양호했으나, 응답자의 44%는 ‘기준 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보완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조리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의 세부 내용은 제주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교육공무직원 채용·인사’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