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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9대 아동의회 임시회의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10(월)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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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로 우리 동네 바꾼다” 아동 직접 조례 발굴 나서
[스쿨iTV]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임시회의’를 열고 아동이 직접 조례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의는 ‘조례 탐정단–조례로 그리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아동 참여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동의회 의원들은 토의와 조사 과정을 거쳐 ▲아동 안전 보장 ▲문화 체험활동 기회 제공 ▲저장강박 의심 가구 지원 등 총 5개의 조례안을 도출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질적 제안을 직접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회의에 참여한 한 아동의원은 “조례가 우리 동네를 바꾸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실제 필요한 조례를 직접 제안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아동의회는 아동이 시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권리와 역할을 체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 참여권을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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