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국가 표준 목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03(수) 17:50

조리 근로자 폐암 걱정 줄인다… 공기질 개선 체감률 91%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일 학교 급식실 조리환경 공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조리 근로자들이 폐암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경기도형 환기설비 모델이 국가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도내 2,480교 중 967교(39%)에서 환기설비 개선사업이 진행 중이며, 경기도형 환기설비는 228교(완료 45교, 진행 183교)에 적용됐다. 도교육청은 2033년까지 모든 학교에 대해 환기설비 전면 개선과 급식실 현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형 환기설비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6개 공기질 항목을 자동 조절하며, 외부 유입과 배출 공기를 모두 정화한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공기질 확인도 가능하다.
실제 경기도형 환기설비를 적용한 32교의 급식 관계자 4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4.8%가 만족했고 91%는 공기질 개선을 체감했다. 또한 대한산업보건협회 측정 결과, 개선 교 10교의 공기질은 경기도 기준치의 1/10 이하로 나타나 효과성이 입증됐다.
임 교육감은 “조리 근로자들의 불안과 걱정을 지나칠 수 없다”며 “설계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국가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도내 2,480교 중 967교(39%)에서 환기설비 개선사업이 진행 중이며, 경기도형 환기설비는 228교(완료 45교, 진행 183교)에 적용됐다. 도교육청은 2033년까지 모든 학교에 대해 환기설비 전면 개선과 급식실 현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형 환기설비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6개 공기질 항목을 자동 조절하며, 외부 유입과 배출 공기를 모두 정화한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공기질 확인도 가능하다.
실제 경기도형 환기설비를 적용한 32교의 급식 관계자 4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4.8%가 만족했고 91%는 공기질 개선을 체감했다. 또한 대한산업보건협회 측정 결과, 개선 교 10교의 공기질은 경기도 기준치의 1/10 이하로 나타나 효과성이 입증됐다.
임 교육감은 “조리 근로자들의 불안과 걱정을 지나칠 수 없다”며 “설계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국가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