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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 수능 영어 난이도 논란에 ‘출제 전 과정 조사’ 착수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07(일)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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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 취지 훼손 우려… 조사 결과 따라 엄정 대응”
[스쿨iTV]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난이도 논란과 관련해 교육부가 수능 출제 전 과정에 대한 전면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교육부는 절대평가임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높아 수험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서 체감 부담이 컸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출제와 관련해 개선 조치를 약속했으며, 교육부는 “평가원의 후속 조치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수능 출제 및 검토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즉시 시행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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