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6 인성교육 시행계획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0(수) 17:42

전국 첫 초1 ‘인성교육 집중학년’ 운영…입학 초기 사회정서 교육 강화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을 ‘인성교육 집중학년’으로 지정하고 입학 초기부터 사회정서 역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서울인성교육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개인주의 확산 속에서 학생 관계 회복과 공동체 가치 강화를 위한 인성교육이 필수라는 판단 아래, 기존 공동체 중심 정책을 ‘협력 기반 인성교육’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서울지역 교원, 학부모, 학생 등 6,8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조사 결과, 모든 집단에서 초등 시기 인성교육 강화와 가정의 역할 확대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디지털 과의존과 유해 콘텐츠로 인한 정서 문제 심화에 대한 우려도 확인됐다.
이에 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초등 열두달 만·나·다’ 인성 프로그램을 전면 운영하며, 초등 1학년 대상 집중 지원 체계를 도입해 학교 적응 초기 단계의 기초 인성 형성을 돕는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두드러진 학생 관계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정서교육을 모든 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하고, AI 윤리교육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도 강화해 기술 환경 속 책임 있는 시민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가정 연계 인성교육 확대도 추진된다. 시교육청은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자치구·대학·공공기관과 협력해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형 인성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초등학교 단계부터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교·가정·지역 공동체가 함께 학생 성장을 돕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개인주의 확산 속에서 학생 관계 회복과 공동체 가치 강화를 위한 인성교육이 필수라는 판단 아래, 기존 공동체 중심 정책을 ‘협력 기반 인성교육’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서울지역 교원, 학부모, 학생 등 6,8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조사 결과, 모든 집단에서 초등 시기 인성교육 강화와 가정의 역할 확대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디지털 과의존과 유해 콘텐츠로 인한 정서 문제 심화에 대한 우려도 확인됐다.
이에 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초등 열두달 만·나·다’ 인성 프로그램을 전면 운영하며, 초등 1학년 대상 집중 지원 체계를 도입해 학교 적응 초기 단계의 기초 인성 형성을 돕는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두드러진 학생 관계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정서교육을 모든 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하고, AI 윤리교육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도 강화해 기술 환경 속 책임 있는 시민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가정 연계 인성교육 확대도 추진된다. 시교육청은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자치구·대학·공공기관과 협력해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형 인성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초등학교 단계부터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교·가정·지역 공동체가 함께 학생 성장을 돕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